Post with 2 notes
당장 죽겠다는 것도 아니고 죽을 것도 아니다.
예전 부터 생각해오던 하고 싶은 일인데..제목만 좀 자극적이다.
1. 영국 맨체스터로 비행기타고 날아가서 올드 트래포드 입성. 경기장에 뛰는 박지성을 응원한다.
박지성은 그날 결승골을 넣는다. 난 펍에가서 맥주 마신다. ‘지성이는 내 친구라고~’
2. 미국 클리블랜드로 역시 비행기타고 날아가서 클리블랜드 메이저리그 구장.
포수 뒷쪽 자리에 진을 친다.
투수가 던질 때 마다 나는 미국 현지 LIVE로 나온다. 그날 신수 추는 사이클링 히트
기록한다.
3. 지금 3에 비하면 1, 2는 작은 소망일 뿐이다. 지금 설명하는 3번은 꼭~ 하고 싶다 정말로.
남극으로 비행기 타고 날아간다. 한적한 남극 얼음위에 앉아서 방금 전 시작한 환상적인
오로라 쇼를 본다. 그리고 아까 미리 만들어둔 얼음 구덩이에서 맥주를 한 병 꺼내서 마신다
이에 금이가고 머리가 깨질것 같은 시원함~~ 캬~~~